2026.4.10 금요일 JIKJI NEWSLET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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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직지 한눈에 보기👀
📌 [폰트큐레이션] SM고딕 vs SM3고딕
📌 [두들폰트] 별빛 아래 걷는 듯한 손글씨, Jj별빛산책
📌 직지 지금, 주목해 볼 이벤트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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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지고 나면 더 선명한 초록이 드러나는 4월입니다. 🌿
이번 달 직지레터에는 평소에 자주 쓰지만 막상 설명하기 어려웠던 두 서체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SM고딕이요? SM3고딕이요? 그게 다른 건가요?" 라는 질문,
한 번쯤 해보셨거나 들어보셨죠? 😄
이번에는 그 미묘한 차이를 직접 게임으로 느껴보는 시간이에요.
비슷해 보이지만 분명히 다른 두 고딕, 당신의 눈은 얼마나 예민할까요?
4월의 직지, 지금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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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큐레이션]
SM고딕 vs SM3고딕 — 겉보기엔 비슷한 두 서체의 숨은 차이 🥊
SM과 SM3, 이름은 비슷하지만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두 고딕 서체예요.
언뜻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확연히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폰트를 선택하면 좋을지, 실제 사례와 함께 비교하며 그 차이를 눈으로 직접 느껴보세요! 🔎
이번 [폰트큐레이션]에서는 SM고딕과 SM3고딕을 집중적으로 비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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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고딕 vs SM3고딕 블라인드테스트
같은 문장, 두 개의 고딕. 어떤 쪽이 SM고딕이고, 어떤 쪽이 SM3고딕일까요?
고딕 폰트를 매일 다루는 분도, 처음 관심을 가져보시는 분도
막상 해보면 "어? 이거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하는 순간이 찾아올 거예요.😏
⚠️ 경고
난이도가 꽤 있습니다. 첫 라운드에서 막혀도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틀리면서 보이는 것들이 있어요.
끝까지 해봐야 비로소 두 서체의 차이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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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번 설명보다 한 번의 경험이 훨씬 선명하게 남으니까요. 당신의 눈이 얼마나 예민한지, 지금 직접 확인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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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dle Font] 반짝반짝 빛나는 별과 함께 걸어보아요.✨Jj별빛산책✨
각진 글자들이 마치 뾰족한 별을 떠올리게 하지만, 마냥 각져 있기만 한 것은 아니에요. 부드럽게 각을 이룬 글자들이 모여 단정하면서도 다정한 느낌을 줍니다. ☁️
글줄은 상단에 위치해 안정감 있는 인상을 주면서도, 모든 글자가 같은 높이에 있지 않아 자연스러운 리듬감이 살아 있어요. ㅎ과 ㅊ의 상투가 꼿꼿하게 서 있어, 별이 반짝이며 빛나는 듯한 느낌을 더해줍니다. ✨
오늘 밤, 별들과 함께 산책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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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을 치면 히든 딩벳이 나와요!🖍#Jj별빛산책은 컬러폰트도 지원해요!🎀 원, 네모, 세모 부터 자주쓰이는 하트와 별까지 다양한 컬러로 그려두었어요.🌍 라틴, 일본어(히라가나, 카타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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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 일정
4월 7일(화) — 갤럭시스토어
4월 8일(수) — 베이키 (구 산돌구름)
4월 14일(화)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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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 기념 특별 이벤트카카오톡 테마 증정!
Jj별빛산책 구매 시, 별빛 가득한 카카오톡 테마를 증정합니다.🌟 이벤트 기간과 참여 방법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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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디자인 소식] 빵 모양 세리프의 탄생 월레스와 그로밋 전용 서체 'Buttered Crumpet'🐶
영국의 사랑받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Aardman을 아시나요? 월레스와 그로밋, 숀 더 쉽의 제작사죠. 드디어 자체 브랜드 서체를 갖게 됐습니다.
브리스톨 기반 디자이너 Jamie Clark이 제작한 Buttered Crumpet은 세리프의 끝부분을 식빵 모양으로 디자인한, 유쾌하고 따뜻한 커스텀 서체예요. Cooper Black에서 출발해 더 부드럽고 수공예적인 방향으로 발전시킨 이 서체는, Aardman의 스타일 가이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된 전용 커미션 작업입니다.
판매 서체가 아니라 일반 구매는 불가하지만, "브랜드의 성격을 글자로 번역한 사례"로 타입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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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ttered Crumpet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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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소식]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100 Films 100 Posters'🎬
영화와 디자인의 교차점!
2015년 시작된 '100 Films 100 Posters'는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100편을 선정해 100명(팀)의 디자이너가 고유의 시선으로 포스터를 제작하고 전시하는 행사입니다. 전주국제영화제만의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영화계는 물론 시각디자인 분야에서도 꾸준히 주목받아왔어요.
올해 '100 Films 100 Posters'는 전주국제영화제가 주최하고, 사월의눈이 공동 주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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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Films 100 Posters’는 여타 영화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전주국제영화제만의 행사로서 국내외 영화계뿐 아니라 시각디자인 분야에서도 많은 관심을 모으는 전시로 인정받았습니다. 아울러 2025년도부터는 주제 행사인 ‘살롱’을 도입하여 영화와 디자인 간의 교차를 보다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시네마타운’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올해의 ‘살롱 100 Films 100 Posters’는 극장 시각문화와 관련된 전시와 라운드테이블을 선보입니다.
📅 4월 29일(수) — 5월 17일(일) 📍 문화공판장 작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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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슈타이들 북 컬처 📖 How to make a book with Steidl
앤디 워홀, 데미안 허스트 같은 아티스트들이 책을 만들기 위해 직접 찾아가고, 샤넬과 펜디 같은 브랜드가 협업을 진행한 곳 — 독일의 출판사 슈타이들(Steidl) 이에요.
종이책 자체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이 출판사의 전시가 이번엔 광주에서 열립니다.
책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전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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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눈으로만 읽는다고 생각했다면, 아직 슈타이들의 책을 만난 적이 없는 것이다.’ 종이를 만지면 느껴지는 온도, 페이지를 넘기는 소리, 표지를 열면 느낄 수 있는 잉크 향.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을 만드는 곳 - 슈타이들 전시가 광주에 찾아갑니다.
📅 2026.4.23 (목) - 2026.10.5 (월)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뉴스뮤지엄 A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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